영등포 양평동 산후마사지 출장 샵 관리 차이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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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아 작성일26-06-10본문
당일치기로 디녀온 부산 출장도착하자 마자 점심부터 먹었다부산역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해운대(?) 인근 어느 식당이었다손님들이 오면 간다며 데려간 태국 식당태국 식당? 부산까지 와서 태국 음식이라니.. 했지만분위기가 엄청 좋았다첨 본 영업분이랑 간거라 사진은 제대로 못찍었지만테라스에서 먹었고 바다 바로 앞이었다음식 맛은 뭐 음식 맛이 음식 맛이었지만바다 바로 앞의... 바다 바로 앞에서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하늘이 궂었다. 잠깐 잠깐 비가 오기도 했다하늘이 파랬다면 훨씬 멋졌겠지만그래도 멋진 식당이었다(사진을 제대로 찍어뒀으면 좋았을텐데)그리고 벡스코에 방문했다텅 빈... 텅 빈 컨벤션 센터에 들어와본 건 처음이었는데걍진짜 크다텅 빈 상태일 땐 들어올 일이 없으니 몰랐는데정말 정말 크다. 안에 무슨 크레인도 들어와있다...암튼정신없이 미팅하고 인터뷰하고 등등 하고 서울로 올라갔다.돼지국밥 먹고 싶었는데먹지도 못하고. 서울로 올라왔다쳇서울에 떨어지니 8시 정도 됐다서울역에서...새로 리뉴얼 오픈한 서울역 버거킹에서 새로 나온 유용욱 버거 먹었다. 맛이 있었냐?6.5/10 정도로 맛이 있었다하지만.. 버거킹에서 이제 내 맛의 기준은 트리플페퍼와퍼에 맞춰져있다(10/10)...생각해보면...버거킹 버거중 기억에 남는 것2016년에 엄청 먹었던 새우와퍼에 새우 두개 추가한 거트러플와퍼(버섯 수프같은 크림이 꾸덕한...)그리고 트리플페퍼와퍼맛으로 따지면 트리플페퍼와퍼가 최고로 맛있다하지만 새우와퍼 처음 먹었을 때 그 느낌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다..한편무슨 프루스트도 아니고 갑자기 버거킹 생각이. 버거킹과 관련된 내 어린 시절 추억들이 물밀듯 밀려오는데..아주 어릴쩍 엄마 손 잡고 와퍼 먹던 기억이 먼저 떠오른다. 달달한 맛이 별루 없고 패티와 케찹, 피클 맛 뿐이라 싫어했던 양평출장샵 거 같다어릴 땐 피클을 싫어했으니...그러다가 중학교 때 함께 학원에 맨날 다니던 앤디 허 군...미국인같던 앤디 허 군이 매일 가끔 자주 하던 미국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그리운 미국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군침을 흘리곤 했는데(치토스 치즈맛, 팝타르트, 그리고 미국 와퍼에 대한 이야기 등등을 했음)그러다가 같이 중학교 3학년땐가. 구월동 신세계에 있는 버거킹에 놀러가 같이 버거를 먹었던 거 같음...이 기억이 진짜 기억인지 만들어진 기억인진 모르겠지만아무튼 2010년대 초에는 송도에 버거킹이 없었고 그래서 와퍼 먹으려면 구월동 신세계 백화점까지 나가야 했다거기 가서 버거킹을 먹고, 같은 층(지하 1층)에 있는 음반샵에서 좋아하는 밴드 앨범을 사서 집에 돌아오는 게 루틴이었던 거 같다그러다 송도에 버거킹이 한번에 두갠가 세개 생기고 버거킹때문에 구월동에 가는 일은 없게 됐군...자니로켓이 잠깐 들어왔어서 그거 먹으러 신세계를 간 일은 있었지만...출근길에 본 꽃 필 자리회사떡볶이먹으러가는데 가실래요?예해서 떡볶이 먹으러 갔다가저기 다리에 멋진카페 가실래요??예해서 멋진 카페에 갔다엥??회사앞에 이런게..멋진 통유리로 된 근데 안에 식물들로 꽉찬 멋진 멋진 카페였다우리는 회사원이었지만 앉아있는 사람들은 잔뜩 꾸민 멋쟁이들이었다나혼자 자몽..흠냐자몽맛이었다집에서 파스타를 먹고아 이날 재택하다가 4시에 퇴근하고엄마랑 헤일메리 보러 갔다왜냐면 엄마한테 용아맥 보여주고 싶어서근데 용아맥 예매에 끝내 끝내 ;실패하고그거 아시는지?용아맥 매일 매일 표가 열리는데(예매일 기준 5일?정도 후일의 표가 열림)열리는 시간이 완전 무작위임..정신체리 고있다가 흠. 열렸남?하고 들어가서 캣치 해야 한다..이를 알려주는 디스코드 채팅방??이 있어 설치도 했으나제대로 알림이 오지 않았음. 양평출장샵 .근데 이번주쯤 되니 더이상 아이맥스 상영 그만하려는 거 같아서그래서 꿩대신 닭. 하고 영등포로 갔다...낮에 가니 타임스퀘어에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영화를 봤다.영화는?영화 자체로 괜찮았다고 본다원작과는 좀 달랐지만영화로서의 최선을 다했군요. 축하합니다. 하는 느낌 정도로 괜찮았다영화 보고 온 애들이 과학적으로 말이 안돼. 설명이 부족해. 등등 하는 말을 듣고 ??? 했었는데아하. 그렇게 느낄 수 있겠군. 싶었다책을 읽으면 설명이 과하다. 설명이 과하다. 이런것까지 생각을 했단 말이야. 재밌다. 설명이 아주 많구만 재밌다!! 하는 느낌인데영화는 간결했다. 이정도면 충분하오 싶은 정도로 간결했다암튼 엄마도 재밌게 봤다 하고..엄마가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보고 나와서 재밌었다고 했다굿~아닌가?그냥 재밌었다고 한건가??그건 알 수 없는 일이지요..이건 금요일회사 어떤... 어떤 곳에서 점심 회식 하재서 점심부터 고기를 구워먹었다.한편 이날 오전엔 임원들 앞에서 발표 리허설을 했는데당연히. 나는 발표를 매우 잘하기 때문에 평소처럼 찢었다그래서 대전에서 보던 사람들도 허어... 발표를 정말 잘하시긴 하네요.처음 봤는데 어휴. 엄청 잘하시네요등등 말을 하고 있는데우리쪽 임원이 피드백을 시작했다. 머...납득할 수 있는 피드백들도 있었고. 뭐. 원래 임원이란 감 나라 대추 나라 하는 사람이쥐. 긴장시키는 사람...이런 생각을 하며 넵. 넵. 반영하겠습니답. 넵. 그부분까지 준비하겠습니답. 넵. 하고 있는데 마지막에그런데 전문적인 프로젝트 관리자로서 관록? 같은게 안보인다. 너무 그냥 번지르르하게... 말만 잘하는 아나운서같아. 그런 걸 좀 고민해보세요.했다. 그 자리에서야 넵. 기술적인 부분이나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 더 공부하고 해당 내용들 발표 중간에 더 잘 느껴질 양평출장샵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습니답. 했지만속으로는 ??머어쩌라고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뭐 어쩌라고...어려보인단 얘긴데..머 어쩌라고..작년에도 ... 결정적일 때 비슷한 얘기를... 들었었고발표나 질의응답은 잘하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 경쟁사 공격 받을 수 있음...이라는 뭐 어쩌라고 싶은... 피드백을 들었었고그 생각이 또 떠올라 약간 허허~ 어쩌라고 ~ 허허 ~ 가 됐었다머..토요일-일요일 경기도?강원도 모 처에 백패킹을 갔다같이 가기로 한 친구의 애인 집에 불이 나고..또 다른 친구는 독감에 걸려나 혼자 오랜만에 떠난 백패킹마지막으로 혼자 간 건 24년 12월이었으니거의 일년 반만에 혼자 갔다강원도는 아직 벚꽃이 한창이었다운전을.. 오랜만에두시간 반이나 했더니 꽤 피곤했는데도착할 때 쯤 길이 굉장히 다이나믹 구비구비 구비구비구비구비 빈지노 노래처럼 굽이굽이여서 잼이 있었다근데 내가 운전했는데도 약간 멀미 나는 것 같았다그래도 재밌었다목적지는 조무락계곡 이라는 곳이었다.조물 조물 조물락 계곡...조무락 산장이라는 곳에 주차를 하고 산을 올랐다계곡이라더니 정말 줄줄줄 물이 흐르고 있었다최근에 많은 비가 온적도 없는데 얕지도 좁지도 않은 물길이 줄줄줄 흐르고 있었다몇번 개울을 건너고 건너 산을 올랐다물이 엄 ~~ 청 맑고 깨끗해보였다그리고 산에 도착하자 마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아무도 없는 산에먹고 잘 것 다 등짐 지고 산에 오른다는 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좋았고아무거나 해도 되고 아무도 없고그리고 나무도 있고 벌레들도물론 어떤 벌레들은 귀찮게 계속 달라붙었지만, 귀여운 작은 연녹색 벌레들도 있고깨끗해보이는 물. 시원하게 계속 옆에 흐르고 있고 서늘하고. 그리고 무러진 고목도 있고고사리들도 있고. 고사리 군락이 있고 다리가 긴 벌 같이 생긴 벌레 떼가 양평출장샵 웽웽 날아다니고이끼들. 다양한 이끼들이 다양한 곳에 조용히 붙어있고꽃도 사방에 피어나고 있었다 아직도. 연산홍은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려 하고 있었고벚꽃이 어디선가 계속 휘날리고 있었다. 어딘진 모르겠는데 벚꽃이 멀리서 터지고이파리가 지고 있어 하늘에서 가끔 벚꽃이 내렸다. 계곡에 연분홍 꽃잎들이 계속 떠내려왔다그리고 아무도 없고꽃들이 많고 새들이 계속 지지배배지지배배자기들끼리 재미있게 놀고 있었다거기를 내가 조용히뭐 해야 할 것도 없이. 무엇 해야 할 것도 없이 조용히 걷기만 하면 됐다오르며 만난 사람 없었고딱 하나... 딱 한 팀이 너무 좋은 명당에 텐트를 치고 있었다텐트만 쳐놓고 사람은 없었다. 너무 좋은 자리여서 나도 이 옆에 칠까 고민했지만혼자 있는 편이 더 재미있을 거 같아 다른 곳에 자리를 쳤다.체감상 텐트 칠만한 사이트가 세곳 정도 있는듯...계곡이 잘 보이고 뒤가 막혀있으며 평탄한 곳이 세곳 정도 있었다암튼오랜만에 술도 왕창 먹었다. 라식한지 3주 됐으니.. 먹어도 되겠지 흐흐 하고한입만 먹자. 하고 사온 팩사케 900ml짜리 다마셨다역시. 자연에서 먹으니취하지도 않는구먼. 허허 하고 홀짝 다 마셨다.밤에 등산도 하고그리고 길도 잃을뻔도 하고역시 밤에 등산은 위험하다..그래도잼다다음날엄청 추울까 걱정했는데 그리 춥지 않았다자기 딱 좋은 정도였다. 덥지도 너무 춥지도 않고...너무 좋은 날씨일어나서 캠핑 사이트를 깨끗하게 치우고계곡에 내려가서 이끼들 구경하고바위들 만지고머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하산했다조무락골에 물이 졸졸졸주변에 1000m 이상 산들이 3개나 있어서 계곡이 마르지를 않는다고 했다조무락 산장 주인 아저씨어제 주차할 때 인사 잘 하고 올라갔는데내려오는 길에 아니나 다를까 기다리고 있다가 온갖 얘기를 해줬다가을에 사시사철을 다 볼 수 있다는 얘기나. 양평출장샵 .처음 이 곳을 개척한 얘기나 등등..내 번호 달래서 드렸는데.. 조무락골의 아름다운 사진과 영상 준다고...안보내주시네..쳇아무튼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올라가는 내내 행복했고 거기. 있는 동안도 아 나 지금 행복하군. 싶었고내려오는 동안엔 하아. 그냥 낼 휴가 쓰고 오늘 하루 더 있고 싶다 싶었고 갔다와서도 또 가고 싶다오랜만에 혼자 가니 그 나름의 여유와 운치 있어 좋다하지만!! 누구라도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작년 말에 친구랑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형제양평해장국흑마늘향이 이리진한해장국은처음이구만.벌컥벌컥.하고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 있어 재방문했으나흑마늘맛이 거의 없어져서 아쉬웠다특을 시키기 국물보다 내장이 많아서 좋기도 부담스럽기도 했다...그리고 이건 투썸이 보라색... 우베나 어릴쩍 필리핀에 어학연수 할 때제일 좋아하던게 보라색 컵케이크였다지금도 컵케이크는 좋아하지만... 그 보라색 컵케이크그게 바로 필리핀의 우베를 갈아넣은 컵케이크...그 생각을 하고. 그 향을..그 뭐랄까 뭐라 말하기 어려운 포근한... 느낌이 나는 향을 생각하고 주문했으나전혀 그런 맛은 아니다.음료는..밀크티인 줄 알고 시켰는데 밀크티 쉐이크였다.쩝..내일은 대천 해수욕장으로 출장을 간다. 1박 2일...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군...이번 주도 잘 놀았구만. 끝아 맞다!!네즈미의 첫사랑 이란 만화를 봤다아.. 재밌다(아케비짱의 세일러복 주인공이랑 똑같이 생긴 여주인공이 나온다..)자극적인 소재(폭력, 노출, 야시시함, 범죄..)로 떡칠하고주인공들 괴롭히는... 거여서 당연히. 쉽게 쉽게 뻔하게 재밌겠거니 했는데뻔하구만. 재미없어~ 하지 않게 하는 연출이... 대단하다최근 본 것 중에 제일.. 잘하는군 싶었다이번주도 잘 놀았구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