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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림진 작성일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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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나의 일상을 기록해 놓는 이유는... 훗날 그날의 기억을 다시금 되새겨 보기 위함이다.​2025.08.12CBR 650R 예약육반이가 눈에 들어온다. CBR500R 이면 충분할 것 같았는데... 바이크를 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4기통을 원하고 갈망하듯 나 또한 그렇게 바뀌는 중인 것 같다.육반이 출력과 마력이 오백이보다 높긴 하지만 배기음에 기변을 하게 되었다. 육반이는 아니 혼다는 배기 사운드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다. 저음에 깔리는 낮은 배기음이 특징인 것 같다. 나 또한 너무나 과한 배기음은 싫다. 그러기에 육반이가 나와 가장 잘 맞는 이상적인 바이크 인 것 같다.8.15 광복절 마침 공휴일이다. 판매자분도 시간이 된다고 하신다.육반이를 볼 생각을 하니 설렌다.​2025.08.15 AM:11시육반이 탁송 시작...육반이 탁송이 시작됐다.서울에서 오려면 공휴일이라 길도 막히고 해서 3시간은 걸릴 것 같다. 육 반이를 받으면 가장 먼저 세차부터 시켜야겠다.전 차주분도 육반이를 아끼면서 운행을 하신 것 같다. 새벽부터 오백이를 보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오백이의 빈자리를 육반이와 채워야겠다.그리고 오백이의 블로그를, 육반이의 블로그로 타이틀을 바꿔야겠다.​2025.08.15 PM:16시육반이 도착 -차고지에서 세차 후 정리육반이를 보니 할 일이 많~아 보인다. 어차피 주말이라 바이크 등록도 안되고, 차고지에서 에어컨이나 켜놓고 쉬엄쉬엄 구석구석에 있는 이물질과 기름때를 제거해 줘야겠다. 체인도 클리너로 기름때를 벗겨 네고 루브를 뿌려놔야 될 것 같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오늘은 간단히 자동차 엔진룸 세정제로 기름때만 제거하고, 3M 컴파운드로 기름탱크 잔기스나 제거하고 마무리 지어야겠다.​2025.08.16육반이 컴파운드 작업 후 유리막 코팅​어제 육반이를 데려오자마자 세차를 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아침 일찍 차고지로 와 3M 컴파운드로 카울을 마저 닦고 깨끗한 타월로 컴파운드를 닦아낸 뒤 오백이에게도 사용했던 블렛 유리막 코팅제를 타월에 묻혀 조심조심 닦아 나갔다. 확실히 육반이를 처음 가져왔을 때보다 레드 컬러가 살아나는 느낌이다. 역시 혼다는 레드가 가장 예뻐 보이는 것 같다.체인도 클리너를 뿌린 뒤 솔로 닦고 다시 클리너를 뿌려 검게 변한 기름때를 여러 번 세정 후 건조한 뒤 잇폰체인 루브를 뿌려고 체인 정비를 마무리 지었다.​CBR 650R 다운키트 로우링크 주문육반이 로우 링크도 오백이 로우 링크만큼이나 비싸다.육반이가 오백이보다 시트 고가 30mm나 높다 발끝은 다는데 경사진 곳이나 도로가 움푹 파인 곳에서 정차 시 제꿍은 따놓은 당상이다.바이크 무게도 오백이 보다 20kg 이상은 무겁다 보니 로우 링크를 안 할 수가 없다.지난주에 주문을 했으니 이번 주에는 도착을 하지 않을까...유튜브를 보니 육반이 로우 링크 설치하는 법이 자세히 나온 곳이 있었다.설치는 간단한데 머드가드 가공이 조금 시간이 걸릴듯하다.시트도 다운 시트로 깎아야겠다. 용헌시트에 문의하니 10만원 이라고 하신다.바이크 등록도 해야 되고 할 일이 많다.​2025.08.17후방 블랙박스 - 볼트로 교체 &gt검정 볼트로 재 교체블박이 검은색 타이로 묵여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블박에 맞는 볼트를 찾다가 오백이 머드 가드에 딸려온 볼트가 2개 보였다.블박에 브라켓 홀을 가공 후 볼트를 끼우고 고정을 한 뒤 휴대폰에 지넷 어플을 설치 후 화각을 맞췄다.블박을 번호판 중앙으로 옮기고 싶었지만 도저히 부착할 곳이 없다.블박 장착점도 설치할 곳이 마땅찮아 이곳에 설치한 듯 보인다.​휴일 3일이 너무도 짧게 느껴졌다.​2025.08.18바이크 등록.취득세 납부.보험 계약변경육반이 등록을 하루라도 빨리하려고 일이 끝나자마자 구청으로 서류를 들고 갔다. 미리 작성해놓은 서류를 드리니 세무과에서 세금 납부 후 삼천 원만 납부하면 된다고 하셨다.번호판은 그대로 서울 번호판을 사용하기에 번호판 비용은 들어가지 않았다.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육반이를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2028.08.18육반이 시트고 다운 -용헌시트육반이 시트 고가 높아, 시트를 탈착해서 스펀지로 포장 후 라면 박스에 담아 용헌 시트로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 발송했다.체감상 2~3cm 라고 하셧다. 육반이를 운행하려면 1cm가 아쉬운 상황이다. 목요일 정도에 도착한다고 하시니 주말에는 육반이를 운행할 수 있지 안을까...​2025.08.19용헌 시트 -다운 시트 작업 작업 비용: 10만원시트 배송이 오전에 완료됐다고 문자가 전송되었다. 오후 3시 정도 되니 대표님께서 작업 사진을 몇 장 전송해 주셨다. 최대한 낮게 작업을 해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보기에 20mm 정도 낮아진 느낌이다.직접 부착해서 안아봐야 시트 고가 얼마나 내려갔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오늘 배송을 해주신다고 하니 내일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다.​2025.08.19프레임 슬라이더-볼트 교체프레임 슬라이더 볼트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우측은 육각 렌치 볼트라 슬라이더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괜찮은데, 좌측은 슬라이더 볼트가 육각 복수 알로 고정하는 타입이라 외부로 돌출되어 있고, 컬로도 금색이라 보기가 너무 싫었다. 볼트 전문 공구상에 여쭤봐도 이런 볼트는 없다고 하셨다.자동차를 주차한 곳으로 가다가 볼트 판매점 한 곳을 더 가보니, 한 번에 바이크용 볼트인 것을 아셨다.굵기와 길이가 맞는 볼트를 한 번에 주셨다.바이크 수리점에서 많이들 오신다고 하셨다.그런데 컬러가 검은색이라 반대편 볼트까지 2개를 구입했다.내일 조금 일찍 출근해 볼트를 끼워봐야겠다.​2025.08.20육반이 시트 부착육반이 시트가 도착했다.시트 고정 볼트 2개를 조이고, 정비 스탠드를 빼낸 뒤 시트에 착석해 보니 확실히 시트 고가 내려간게 체감이 되었다. 말씀하신 대로2~3Cm 내려간 것 같다.그런데 단점이 한 가지 생겼다.시트 인조 가죽이 안쪽 스펀지와 닿지 않고 살짝 떠있다.바이크에 착석하면 몸무게 때문에 움직임은 덜해진다.육반이 진동이 5.000rpm이상에서 심하다고 들었는데... 일득일실-하나를 얻었으니 하나는 포기를 해야겠다.​2025.08.21퇴근길에 몇 컷...이제 바이크 정비는 거의 끝이 났다. 몇 가지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현실에 타협하기로 했다. 리어 쪽 데칼에 스크래치가 많아 혼다 대리점에 주문을 미리 해놓았는데 국내 재고가 없어 해외 주문이라 시간이 걸리는 듯하다. 그 외에는 바이크를 운행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어 보인다.육반이를 볼 때마다 주말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린다...​2025.08.21육반이 배기 라인 광택2025.08.21소소한 튜닝 - 로우 링크 국내 배송 중...육반이를 입양하기 4일 전에 로우 링크를 미리 주문했다. 바이크 09에 주문 시 해외 제품이라 배송 기간이 2주 정도 걸린다고 하셨다.일과가 끝나고 바이크 09 내 주문 조회를 클릭하니, 국내로 들어와 상품 이동 중이었다.내일이면 도착할 것 같은데...육반이 소소한 튜닝 중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릴듯하다. 유튜브에서는 90분 정도 걸렸는데 직접 설치를 하게 되면 1~2일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예상된다.​2025.08.24 육반이-로우 링크 설치 - 1.준비CBR 650 로우링크 설치 동영상로우 링크가 도착하고 며칠 동안 볼트와, 알루미늄 10mm 두께 와셔를 준비했다. 동영상도 반복해서 여러 번 봤다. 동영상으론 간단했는데...자가 설치를 할 때도 간단히 잘 될지가 될지 의문 이다.바이크를 정비 스탠드에 올려놓으니 리어 타이어가 바닥에서 뜬다.로우 링크를 설치하기 위해선 타이어가 바닥에 다아 있어야되는데.프론트정비 스탠드가 있으면 간단한데...나무 합판을 2장 겹쳐 놓으니 타이어가 고정되었다. 자동차에서 자키를 꺼내 머플러 하부에 고정 후 올리니 타이어 김제출장샵 합 판에 고정되었다. 준비는 이 정도면 마무리가 되었다.​육반이-로우 링크 설치 - 2.링크 조립리어 머드가드 볼트를 임팩으로 풀러 분해를 시작했다. 리어 쇼바 너트를 분해하려면 17mm 복수와 육각 렌치가 필요했다.육각 렌치로 볼트 고정 후 임팩으로 너트를 풀었다.볼트를 빼내려면 하부에 고정된 자키로 높이를 조절하면서 빼내야했다.볼트를 빼낸후,로우 링크를 올리고 기존 볼트를 홀에 넣고 너트 체결후, 하부 자키를 하강시켜로우 링크 홀과 쇼바 홀을 일치시킨뒤,동봉된 볼트를 끼워 볼트를 고정하면 설치는 끝. 여기까지는 간단히 설치를 했다.설치 난이도 하​육반이-로우 링크 설치 - 3.브라켓 가공스윙암에 고정된 브라켓을 조금 가공해야 했다. 쇼바 고정하는 볼트와 브라켓이 맞닿아 볼트를 고정할 수 없었다.앞 부분을 살짝 안쪽으로 말아야 했다.바이스 프레스가있었으면 쉬웠을 텐데...몽키로 부라켓을 물리고 안쪽으로 접으니 조금씩 접혔다.90도 정도 접은뒤, 브라켓을 스윙암 볼트 홀에 맞춰보니 잘 맞지 않아 여러 번 접고 펴기를 반복하니 볼트를 고정할 수 있었다.설치 난이도는 중.상 정도였다.​육반이-로우 링크 설치 - 4.너트 삽입ABS와 브레이크 라인을 고정해주는 브라켓이, 뒤쪽 부라켓을 90도 정도 접으면서 약간 앞쪽으로 튀어 나온다.브라켓을 고정하는 부분이 10mm정도 뜨게 되는데 저번 오백이 핸들 발란스를 설치하고 남은 와셔가 있어서 와셔를 중간에 넣고 볼트를 조이면 끝.케이블 타이로 두 케이블을 묵으면 부라켓 설치는 끝이다.설치 난이도는 하 정도였다.​육반이-로우 링크 설치 - 5.머드가드 가공리어 머드가드 가공을 시작했다.머드 가드를 로우링크 위에 겹쳐 잘라낼 부분을 대략 표시하고, 얼마 전 구입한 중국산 미니 핸드 소형 조각기에 톱날을 끼워 조금씩 플라스틱 부분을 잘라 나갔다.유튜브 동영상에서도 머드가드 가공하는 게 시간이 제일 많이 걸렸다.대략 2시간 정도 가공을 했다.그런데 생각처럼 머드 가이드가 잘 맞지를 않았다.방법을 찾다가 우측 볼트를 먼저 고정하고 왼쪽 볼트를 고정하니 센터가 맞았다.사포로 면을 다듬은 뒤 머드가드 설치를 마무리 지었다. 동영상으로는 쉬웠는데 직접 해보니 만만치 않았다.설치 난이도는 중.상상 정도였다.​육반이-로우링크 전문샵=DIY 비교사진​육반이-로우 링크 설치 - 6.만족도 100%다운 시트와, 리어 로우 링크로 시트고가 체감상 70mm 이상은 내려간것 같다.용헌 시트도 잘 해주셨고,리어 로우링크도 이정도면 100% 만족한다.​2025.08.24 육반이-미들.리어 카울 주문​혼다 익산점에 육반이 우측 미들카울(3)과 리어 카울(16)을 주문했다.가격을 여쭤보니 문자로 답을 주셨다.미들 카울(62,040원) 리어 카울(30,800원) 육반이 부품 값이 생각보다 저렴했다.​2025.08.24 육반이-조절식 킥 스텐드 주문육반이 로우 링크 설치 후, 기존 스탠드로 바이크를 세워 놓으려고 하니 바이크가 우측으로 넘어지려고 했다.평소 정비 스탠드에 올려놓았을 땐 50mm 정도 떠있는 상태라 몰랐는데, 바이크를 지상으로 내리니 확연히 차이가 났다.오백이 스탠드는 조금 저렴했었는데 오히려 카울보다 중국산 제품들이 더 비싼 것 같다.​2025.08.25지넷 블랙박스 -영상확인육반이에 설치된 지넷 블랙박스 실시간 영상을 확인해보니 그렇게 나쁘진 않다.주행하면서 실시간 영상을 휴대폰에 띠워놓고 다닐수 있을 것 같다.​2025.08.26육반이 소소한 튜닝 내역​1.지넷 블랙박스-2CH2.윙넷3.휴대폰 충전기4.대구 공돌 핸들 밸런스5.R1 싸이드 미러6.롱 윈드 스크린7.숏 번호판 가드8.라디에이터 커버9.프레임 슬라이더10.엔진 열 방열판11.로우링크 다운킷12.조절식 퀵 스탠드13.다운 시트14.배터리 전압표시/USB충전15.기름 탱크 데칼16.리어 케노피17.타이어 압력센서18.계기판 보호 필름​2025.08.27반이와 소소한 드라이브...반이와 잠깐 한 시간 정도 드라이브를 했다. 햇빛이 따갑기는 했지만 그래도 바이크를 운행할 만했다. 반이 인수 후 처음으로 나가는 바리였다. 반이의 성격도 알아볼 겸 해서다. 역시 반이의 매력은 배기음인 것 같다. 다른 R 차와 비교는 안되겠지만 이 정도면 만족한다. 반이 스로틀을 조금씩 감아 올라갔다. 생각했던 것처럼 5,000rpm 이상에서는 진동이 올라온다. 유튜브나 후기 글에서도 특정 rpm 이상에서는 진동이 올라온다는 글을 많이 봤다. 감수하고 구매한 바이크이다. 5,000rpm 이하로만 운행하면 탈만한 바이크 인 것 같다. 가끔 달리고 싶을 때만 진동 맛 집의 맛을 봐야겠다. 아마도 반이가 마지막 바이크가 아닐까 생각된다. 리더급은 감당이 안 될 것 같고, 반이가 그나마 부품 값도 저렴하고 시트 고도 적당한 것 같아 서다. 반이를 잘 관리하면서, 앞으로 10년만 운행을 해야겠다.​2025.08.28주문한 카울.데칼 도착혼다 익산점에 주문한 카울과 데칼이 도착했다.일이 끝나고 주문한 부품을 찾으로 갔다.현장에서 스크레치가 없는지 확인후 사무실로 가져왔다.사진 촬영을 하기위해 펼쳐보니 색상이 영농했다.역시 새거는 좋다.​2025.08.28우측-리어 카울 교체우측 리어 카울은 께진 건 아니지만 도색이 되어 있었다.우꿍인지 긁힌 건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눈에 거슬린다. 전 차주분께서 리어 캐노피를 설치하셨는데, 캐노피가 데칼에 맞 다으면서 자국도 남았다. 리어 카울은 당초 데칼만 교체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앗세이로 교체했다.​2025.08.28좌측-데칼 교체우측 카울은 파손이나 도색 흔적은 없었다, 데칼에 스크래치와 자국만 있어서 데칼만 좌.우 1EA로 주문해서 데칼만 교체했다. 리어 쪽 카울 교체는 끝났고 미들 카울만 교체하면 될 것 같다. 바이크를 운행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바이크를 볼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게 싫어서 교체를 했다.​2025.08.28우측-미들 카울 교체반이 오른쪽 볼에 멍이 들어있다. 좌측 카울이다 보니 항상 눈에 보인다.아침 출근 시간을 1시간 정도 빨리 와서, 카울을 분해한뒤, 새로 주문한 카울에 부품을 옮겨 부착하고, 재 조립을 하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다.기존 윙넷을 옮겨서 부착을 할지는 고민을 해봐야겠다.​2025.08.30반이 윙넷 재 부착우측 미들 카울을 교체하면서 기존에 부착했던 윙넷을 다시 재 부착했다.윙넷이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조금 예뻐 보였다. 전날 집에서 3M 양면테이프를 붙여 놨기에 오전에 차고지로 가서 마무리를 지었다.​2025.08.30조절식 퀵 스탠드로 교체리어 로우 링크 설치 후, 리어 쪽 차고가 낮아져 스탠드로 주차 시 우측으로 넘어지려고 한다.반이용 조절식 퀵 스탠드를 주문해 1 대 1로 교체를 했다. 확실히 주차 시 바이크를 안정적으로 새울 수 있게 됐다. 이제 중요한 부품들은 모두 다 교체한 것 같다. 이제 열심히 반이와 라이딩 할 일만 남았다.​2025.08.30반이와 드라이브...내일부터 비가 온다기에 오전에 반이 수리 후, 라이딩 기어를 챙겨 입고 늘 가던 코스로 핸들을 돌렸다. 바람은 시원해진 것 같은데 온도는 아직도 찜통이다. 헬멧 안쪽에서 땀이 줄줄 흐른다. 대야 저수지를 지나 동상을 거처 모래재를 향해 달렸다. 날도 뜨겁고 반이 엔진 열도 뜨겁고 그래도 기분은 좋다. 반이를 운행할 수 있게 돼서. 오늘도 반이 배기음을 들으며 즐겁게 무사히 운행을 맞첬다.​2025.08.31반이와 새벽 와인딩반이와 새벽 와인딩을 다녀왔다. 오후부터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마음도 급해진 것 같다. 6시에 일어나 차고지에 도착하니 7시가 조금 넘었다. 차고지에서 반이를 꺼내 워밍업을 한 뒤 출발을 했다. 천변으로 가는 길에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반이 도 저 rpm으로 운행을 했다. 고요한 아침에 배기음으로 방해하기 김제출장샵 싫었다.오늘은 대아 저수지 다른 코스로 와인딩을 시작했다.4기통 바이크는 출력이 있어서 오르막길도 4단 5단으로도 힘이 넘치는 것 같다.오백이는 출력이 조금 약한 게 아쉬웠는데 반이가 평소 아쉬웠던 부분을 꽉 채워준 것 같다.​2025.09.01반이 전체적인 외부 상태 99%만족 - 슬립X 꿍X 스크레치X1% 불만족 - 주유 탱크 스크레치반이를 인수할 때부터 주유 탱크에 스크래치가 있었다. 생각보다 스크래치가 깊게 파여 있다. 일반 레드 카 페인트가 있기는한데, 지난번 500R 리어 머드가드 도색 시 돈바이크 대표님께 R380 도색 후 여분 페인트를 부탁드렸다. 작은 병에 넣어서 보내 주셨다. 이쑤시개로 찍어 바를지 에어로 뿌릴지 생각을 해봐야겠다.​2025.09.01CBR 650R 첫 이미지CBR 650R =도베르만침착하고 온화한 카리스마...출처 - 네이버 이미지CBR 650R 첫 이미지는 반려견 품종 중 도베르만을 닮은듯하다. 누군가는 고양이 상이라고 하던데... 볼수록 도베르만을 닮은 것 같다. 뒤쪽 번호판 가드를 숏 번호판 가드로 교체하니 더 닮아 보인다. 사이드 미러도 순정으로 접어 놓으면 정말 똑같아 보인다. 네이버에서 다운 받은 이미지인데 카피가 참 마음에 든다.침착하고 온화한 카리스마CBR 650R 바이크 성격과 가장 잘 맞는 카피이다. 리더급 바이크처럼 냉철하지도 않고,너무 요란하지도 않으며, 4기통의 카리스마가 있는 마지막 미들급 바이인 것 같다.​2025.09.03다이네즈 - 힙색구매바이크를 운행할 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걸 싫어한다. 고작 해봐야, 카드. 면허증. 담배 정도가 다였다. 오백이는 그나마 리어 칸에 물병이라도 들어갔는데 반이는 물병도 안 들어간다. 큰 가방을 사용할 일도 있겠지만 혼자 라이딩을 즐기는 때가 많아 물 한 병, 커피 한 모금이면 충분하기에 조그마한 힙색으로 구매했다.​2025.09.03반이와 짬바리반이와 잠시 짬 바리를 나왔다.일이 4시 정도에 끝나 라이딩 기어를 챙겨 입고.주유소에서 일반 유 2만 원을 채우고, 만경강 천변 길을 지나 봉동을 거처 대둔산 쪽으로 핸들을 돌렸다. 1시간 정도 운행 후 핸들을 다시 차고지로 돌렸다. 오늘도 짧은 운행이었지만, 반이 배기음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진다.​2025.09.05날씨가 좋아서 몇컷반이는 사진보다 실물이 예쁜 것 같다. 사진으로 보면 앞쪽 라이트 부분이 예쁘게 나오질 않는다. 실물로 보면 그렇지 않은데... 휴대폰이 반이의 매력을 담지 못해 아쉽다.​2025.09.06반이 미들카울 - 2번 주문반이 2번 미들 카울을 주문했다. 3번 카울처럼 대미지는 없는데 아주 살짝&quot스크래치가 있다. 자세히 봐야 알 정도다. 굳이 카울을 교체할 필요는 없었는데 반이를 너무나 아끼다 보니, 사소한 스크래치도 많이 거슬린다. 중고로 구매한 바이크이지만, 나에게 온 이상 반이의 상태를 최상으로 만들어 놓고 싶다. 익산 혼다점에 주문을 했다. 2번 카울은 3번 카울과 다르게 가격이 조금 비쌌다. 가격은 5천 원 정도 비쌌지만(67,320원) 그래도 이 정도면 착한 가격이라 생각한다.​2025.09.06반이 - 싸이드 미러 주문반이용 윙 미러를 주문했다. 순정 미러도 별로고 교체된 미러도 너무나 투박해 보인다. 중요한 건 뒤쪽 사물이 얼마나 잘 보일지가 문제다. 실용성 보다 다자인에 치우친 제품인듯하다. 도착하면 설치해 보고 아니면 기존 미러를 사용해야겠다.​2025.09.07반이 - 데칼 스티커 배송 완료반이 카울에 부착할 데칼 스티커 배송이 완료되었다. 미들 카울 2번이 배송되면 교체 후 스티커 부착 위치를 고민해 봐야겠다. 스윙암쪽에 부착된 데칼 스티커도 여러 개 붙어 있어서 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혼다 로고 스티커로 위치를 잡아봐야겠다.반이 상태가 안 좋았으면 이렇게까지 머니를 투자하지 않았을 것이다. 반이 엔진 상태도 좋고 슬립.꿍이 없기에, 조그마한 스크래치가 있는 부분은, 과감히 교체해야 새 바이크처럼 보이기도 하고, 새 바이크를 타는 기분도 든다. 비록 중고 바이크이지만, 애정을 주고 관리하기에 따라 바이크 상태는 달라지기 때문이다.​2025.09.09반이 - 계기판 보호 필름 부착반이용 계기판 보호 필름을 부착.​2025.09.11반이 - 데칼 스티커 재 교체반이 스윙암 데칼을 재 교체했다. 기존 데칼 스티커들은 너무 튀어 보인다. 스티커를 검색하다 보니 차량용 스티커가 있었다. 혼다는 차량과 바이크 두 종류가 있었다. 싸이즈는(300mm×25mm)였다.스윙암 한 면을 거의 차지했다. 딱 적당한 사이즈였고, 튀지 않아서 좋았다. 빛에 반사되면 은근히 보일 것 같다.​2025.09.11반이 - 좌측 카울 교체반이 카울은 거의 다 교체를 한 것 같다. 그나마 반이 부품이 태국 생산이기에 가능했지, 일본 생산 부품이었으면 꿈도 못 꾸었을 것이다. 이 정도면 반이 수리는 98% 만족한다. 2% 부족한 부분은 주행하면서 교체하면 될 것 같다. 익산 혼다점에서 부품을 몇 번 주문해서 가져가니, 점원께서 자가 수리해서 운행하냐고 여쭤보셨다. 간단한 부품은 특별한 기술 없이도 누구나 가능하지 않냐고 답변을 드렸다. 아무래도 부품만 주문해서 가져가면 별로 좋아하진 않을 것 같다.​2025.09.11반이 - 수리후 한 컷반이 수리도 마무리되었으니, 내일은 세척 후 유리막 코팅이나 입혀줘야 할까 보다. 그 외에 2가지 정도 부품을 교체했지만 귀찮아서 이 정도로 마무리 지어야겠다.​2025.09.11국민 청원이륜차 자동차 전용도로 통행 허가 요청에 관한 청원국민 청원 -한표 행사 합니다.​2025.09.11반이 - 윙 미러 설치역시 중국산은 중국산이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생각했던 것처럼 이미테이션이다. 그래도 이대로 포기할 순 없다. 일이 끝나고 부라켓을 가공했다. 미러가 너무나 위쪽을 보고 있어서 뒤쪽 사물이 보이질 않는다. 그라인더로 카울과 고정되는 부라켓을 45도로 잘라냈다. 볼트도 아래쪽에서 고정하게 되어있는 걸 홀을 가공해 위쪽에서 고정할 수 있게 만들었다. 미러를 접으면 볼트가 자꾸만 풀려서 고정이 안되던 증상도 약간 접어도 풀어지지 않는다. 위쪽 볼트 구멍 가공한 곳을 붓 페인트로 마무리 지으면 될 것 같다.​2025.09.15목련 꽃 열매목련 꽃 열매가 희안하게 생겼다.오리 같기도 하고 파충류 같기도 하고...​2025.09.16반이 - 리어 카울 주문중고 바이크 참 손이 많이 간다. 이번에 자세히 보니 리어 쪽 11번 카울이 보이질 않는다. 원래 그런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숏 번호판 설치하면서 조립을 안 했던지 카울이 맞지 않아 빼놓은 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혼다 익산점에 여쭤보니 각각(11번- 3,850원 8번-2,970원)이라고 하신다. 양쪽 1EA로 주문을 했다.​2025.09.17반이 - 윈드 스크린 스티커 제거반이 윈드 스크린 스티커를 제거할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출근해서 바로 제거했다. 스티커가 있을 때보다 없을 때가 오히려 깔끔한 것 같다.​2025.09.18아~ 가을인가시간이 너무도 빠른듯하다. 인생의 속도가 40km 후반으로 달리고 있다. 벼 알처럼 알차게 살았을까...​2025.09.18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 반이담배를 한대 피우고 있는데 고양이 한 마리가 막~ 달려오더니 내 앞에 멈춰 선다. 옆집 담벼락에서 몇 번 봤던 샴고양이인데, 몇 번 볼 때마다 불러도 안 오더니 오늘은 몇 번 부르니 가까이 다가와, 꼬리를 옷에 스치고 지나간다. 옷 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낯선 차가 다가오니 달아나버렸다. 오늘부터 너의 이름은 반이라고 하자.​2025.09.18반이 - 리어 카울 교체반이를 까면 깔수록 아주 조그마한, 사소한 것들이 눈에 거슬린다. 큰돈이 들어가는 부품이 아니어서 다행이긴 하다. 그나마 반이를 김제출장샵 저렴하고 사고 없는 바이크로 구매해서 다행이긴 하다.​2025.09.18오백이(CBR500R) 반이(CBR650R)네임오백이 녀석을 못 본 지 몇 개월이 지난 것 같다. 오백이 녀석이 조그마할 때는 주인분이 풀어서 키우셨는데... 덩치가 커지니 집에 묵여 있는 듯하다. CBR500R을 보내고 CBR650R을 입양하면서 허전하던 차에 양이가 다가와 주었다. 이상하게 익산에서 일을 시작한 뒤로 동물들과 친해진 것 같다.​2025.09.20반이와 오후 짬바리​2025.09.21반이와 함께한 하루...오늘 같은 날 라이딩을 안 하면 반이와 나를 고문하는 것과 같다. 아침 기온은 차가운 편이었지만 10시 정도 되니 라이딩하기 정말 좋은 온도였다. 오늘도 진안 모래제를 올라와 편의점 앞에서 한 컷, 메타세콰이어 길에 정차 후 또 한 컷, 20분 정도 주행 후 마령 꽃 길에 정차 후 한 컷, 모처럼 반이와 나를 위해 온전히 하루를 투자한 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바이크 운행 후엔 세차로 마무리를 지었다.​2025.09.22다음주를 위한 준비 -체인 관리반이를 운행한지 900km 이상이 되었다.반이를 이렇게나 많이 운행했나!체인 루브가 너무도 까맣게 변했다.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파츠 클리너를 뿌린 뒤 체인 청소 솔로 여러 번 문지르고 다시 파츠 클리너를 뿌려 세척을 했다.잇폰 체인 루브 도포 후 굳기를 기다린 뒤, 마른 헝겊으로 루브를 닦아냈다. 루브를 닦지 않으면 체인 전체가 떡칠이 돼서 운행 중에 휠이나 번호판 뒤쪽으로 튀어 세척하기가 더 힘들어진다.엔진 오일도 교체할 때가 된 것 같다. 조만간 모튤 7100을 주문해야겠다.​2025.09.25휠 크리닝 스탠드 - 주문휠 크리닝 스탠드를 주문했다. 리어 휠은 정비 스탠드가 있어서 괜찮은데, 프론트 휠은 주행하고 나면 세척을 구석구석 할 수가 없기에 늘 아쉬웠다. TEMU에서 주문을 했는데 얼마나 좋을지는 사용해 봐야 알 것 같다.​2025.10.02휠 크리닝 스탠드 - 설치휠 크리닝 스탠드가 며칠 전에 도착했다. 어떻게 설치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리어 스탠드로 바이크를 새워놓으면 프론트 쪽으로 하중이 많이 실려, 합판 2장을 덧대어 앞뒤 차고 높이를 같게 만들놓은게 있었다.위쪽 합판을 휠 크리닝 스탠드 크기에 맞게 잘라내고 그 사이에 스탠드를 넣으면 딱이었다. 잘라낸 합판 조각은 프론트 타이어 정비가 끝나면 스탠드를 빼내고 합판을 다시 넣어 바이크를 새워놓면 될 것 같았다. 조금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나만 만족하면 되지 않을까...​2025.10.09황금 연휴 - 마지막 휴일 와인딩황금연휴 마지막 날이다. 8시 정도, 집에서 출발해 차고지에 도착했다. 여느 때와 같이, 라이딩 기어를 챙겨 입고, 바이크를 차고지에서 꺼내, 워밍업을 5분 정도 한 뒤, 만경강 천변 길을 저속으로 달리면서 타이어를 예열했다. 바이크는 고산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대야 저수지 초입에서 잠깐 휴식 후, 진안 마령 &gt임실 성수 &gt관촌 &gt소양 &gt용진 >점심 &gt고산 &gt대둔산 &gt차고지 &gt바이크 정리. 오늘도 반이와 온전히 하루를 보냈다.카플레이 주문한 게 이번 주에 올려나... 알리에서 주문을 했는데 정상 작동될지가 의문이다.​2025.10.13개냥이 반이와 모닝 인사...월요일 아침 평소보다 조금 빨리 출근을 했다. 차고지에 도착 후 주변을 살피고 있는데, 컨테이너 옆에 냥이 반이가 앉아있었다. 냥이를 몇 번 부르니 곁으로 다가왔다. 바이크 반이가 있는 차고지 문을 열어 놨는데, 냥이 반이가 그곳으로 발걸음을 한 걸음씩 옮기더니, 반이 냄새를 맡는다. 의자에 앉으니 다리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자리를 잡았다.궁디팡팡을 해주니 더 좋아한다. 그렇게 한참을 옆에 있었다. 냥이 이름을 반이로 부르기로 했는데, 바이크 반이 냄새를 맞는 게 신기했다.​2025.10.16반이 - 카플레이 설치 JMCQ 6.86카플레이를 설치했다. 설치는 무척 간단했다. 알리에서 2일에 주문했는데 15일에야 도착을 했다. 명절 때문에 배송이 너무도 오래 걸린 것 같다. 어제 밤부터 설치를 했는데 오늘 밤에서야 끝났다. 전원 선은 기존 USB 충전 선에 연결을 했다. 키 ON 시 전원이 들어오는 배선이었다. 기존 휴대폰 충전기를 떼고 카플레이 모니터를 설치했다. 대략 센터는 맞았다.전.후방 카메라 배선 후, 미리 만드놓은 브라켓에 카메라를 고정했다.배선 정리는 좌측 미들 카울 분해 후 보조 카울에 타이로 고정 후 마무리 지었다.다음으로 타이어 압력센서 프론트.리어 설치 후 마무리 지었다.키 ON 후 블루투스 검색 카플레이와 휴대폰 페어링 성공.전.후방 카메라 정상 작동되었고 안드로이드 오토도 이상이작동 되었다.유선 리모컨은 설치를 하지않았다.나머지 기능은 천천히 알아봐야겠다.​2025.10.18반이 - 카플레이 내비 맵 비교카플레이 내비게이션 맵을 비교해 보았다. 순서대로 네이버 지도, 카카오 내비, T맵 순서였다. 3가지 내비게이션 모두 일반 지도로 경로 안내는 되었다, 그런데 유일하게 T맵만 위성 지도로 경로 안내가 되었다. 평소 주행 시 일반 지도로만 설정을 해놓고 주행을 했었는데, T맵 위성 지도로 설정해 놓아도 괜찮아 보인다.​2025.10.28반이 - 블로그 방문자 -3천 분반이의 블로그를 3천 분이나 방문해 주셨다. 그저 사소한 일상생활을 기록하기 위함이었는데... 블로그를 모두에게 공개한 만큼 정확한 정보만을 올리도록 해야겠다.​2025.11.02반이 - (얼.죽.라)얼어 죽어도 라이딩반이와 얼.죽.라를 나왔다.날씨가 너무도 변덕스럽고 기온도 너무 낮다.출발 할때부터 바람막이 내피를 껴입고나왔다. 역시나 생각했던 것처럼 기온도 낮고 바람이 장난아니었다.오늘은 임실 운암호를 다녀왔다.어쩔수없이 시내를 관통했다.여름같으면 땀으로 번벅이 됐을텐데 늦 가을이라 힘들지는 않았다.이 길도 참 이상하다 가는 길은 같은데 중간에 빠져 나와야된다.참 불합리하다.어디는 일반 도로고 어디는 전용도로고... 빨리 바이크도 전용도로로 운행했으면 좋겠다.운암호 휴계소에서 커피를 한잔 하면서 차가워진 몸도 녹히고 반이 사진도 몇 컷 촬영했다.역시 반이는 무릅 높이에서 촬영해야 예뿌게 잘 나오는것 같다.​2025.11.14부안 - 위도 출장 위도로 1박2일 출장을 왔다.처음 와보는 섬 이었다.격포 항에서 한시간정도 배를 타고 들어왔다.바닷가라 바람이 차가웠다.위도 항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보이는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뭔지 궁금했는데 고슴도치 조형물이었다.위도의 유래가 고슴도치를 닮은 형상이라 위도라고 불려젔다고한다.비수기라 그런지 한가하고 조용해서 좋았다.​2025.12.20반이 - 시즌 오프반이와 라이딩 - 시즌 오프. . .12월이 되니 날씨가 갈수록 추워진다.10도 이상만 되도 반이와 드라이브를 할텐데...주말만 되면 날씨가 추워진다.프론트 정비 스텐드를 구입했다.그렇게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광고에서는 프론트 스텐드 만으로도 바이크가 잘 서있었는데...직접 사용해보니 프론트 스텐드 만으로는 바이크가 서있지 못하고넘어진다.역시 중국산은 믿을게 못된다.내년 4월이나 되야 시즌 온이 될텐데,그동안 반이나 잘 관리해야겠다.​2026.01.19반이 - 새해 맞이 간단 정비새해 맞이 반이 간단한 정비를 했다.이번주는 기온이 대체적으로 10도 이상인 날이 많았다.오늘도 날씨가 좋아 반이를 차고지에서 꺼내 10분정도 예열후 동내 바리를다녀왔다.생각보다 기온이 낮아 한시간정도 운행후, 차고지로 돌아왔다.차고지에서, 반이를 정비 스텐에 올려놓고,에어로 간단히 먼지를 날려 준후, 타이에 묻은 먼지를 물티슈로 닦아냈다. 체인은 루브칠을한지가 얼마 되지않아 천으로만 닦아냈다.파츠 클리너는 뿌리지 않았다.파츠 클리너도 과하면 고무 제질에 않좋아지기 때문이다.다음부터는 체인 청소시 김제출장샵 등유를 사용해야겠다. 다음으로 브레이크 디스크를 닦아내고, 휠도 앞.뒤로 닦아주었다.마지막으로 차대쪽을 전체적으로 닦아준후, 꽉 짜낸 물걸래로 카울을 닦아줬다.차량용 유리막 광택제를 카울에 도포후 마른 수건으로 버핑을 하니, 반이가 훨씬 반짝거렸다.주유구를 열어 기름도 가득 채워놓았다.이렇게 반이 새해 맞이 간단 정비를 마무리 지었다.​2026.01.20반이 -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반이녀석 참 애매하다.지 기분 내키는데로다.어떤때는 불러도 뒤도 보지않고 달아나고 그러다 어떤 날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어느샌가 다가와서는 야옹 거린다. 반이녀석 참 애매한 놈이다.​2026.01.24쉴드- PPF 변색 필름 부착쉴드 변색 PPF 필름 부착.MT 헐멧은 카본 제질이라 그래도 가벼운 편이라 좋다. 그런데 순정 쉴드 외 인터넷에서 구매했던 골드 실버 쉴드가 예뿌기는 한데..둘다 사이즈가 조금 작아, 락이 가볍게 잠기질 않고, 주행중 세나로 네비나 음악을 듣는데, 주행풍 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지않는다.그래서 순정 쉴드를 코팅 할려고 자동차 썬팅점에 의뢰하니 쉴드만 썬팅하는데 15만원정도 달라고한다.생각보다 비싸다.인터넷을 검색하니 PPF 주.야 변색 필름이 있었다.단점은 색상이 스모크 하나에, 밝기도 하나라는게 아쉽다.쉴드를 보호해 주고가격이 저렴한게 장점이다.필름지를 부착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았다.판매 싸이트에 부착 방법이 동영상으로 자세히 나와있다.스모크 쉴드 정도는 아니지만 쉴드 안쪽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는다.변색 필름이 조금 남아있는데 핀락에도 부착하면 스모크 쉴드와 비슷 할것 같다.​2026.01.26핀락- PPF 변색 필름 부착핀락 변색 PPF 필름 부착.퇴근후 헬멧을 집으로 가져왔다.인터넷으로 구매한 쉴드에 핀락을 끼웠는데,쉴드를 닫을때 상부에 핀락이 긁히면서 스크레치가 났다.주행하는데 크게 방해되지않아 그냥 사용중이다. 쉴드에 부착한 변색 필름 농도가 낮아,핀락에도 PPF필름을 부착해 보았다.쉴드는 단단해서 괜찮았는데 핀락은 재질이 부드러워 당기면서 부착을하니 안쪽으로 말리는 증상이 나왔다.드라이기로 핀락을 펴니,어느정도 펴젔다.내일을 출근해서 투명도를 테스트해봐야겠다.​2026.01.27쉴드.핀락- PPF 변색 필름 부착후쉴드 핀락 변색 PPF 필름 부착 후쉴드에만 PPF를 부착 했을때 보다, 핀락에도 PPF를 부착하니, 변색 효과가과 좀더 뚜렸했다. 5분정도 지난뒤 쉴드를 헬멧에 장착해보니 내부는 잘 보이지않는다.겨울이라 그런지 변색 효과가 조금 약한것같다.이정도면 80%만족한다.​2026.03.01시즌 On- No-1 옥정호 라이딩 한컷드디어 시즌 ON인가 어제도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도 날씨가 너무도 좋았다.어제는 모레재를 다녀왔는데, 오늘은 운암 옥정호를 나녀왔다.가는길에 혼다 레블1100 바이크를 운행하시는 분과 같은 길을 계속 가고 있었다.신호등 앞에서 정차하니 먼저 말을 걸어오셨다.어디까지 가냐고 물어보셨다.옥정호까지 간다고하니, 같이 가자고 하셨다.도심지를 지나다보니 신호에 걸려 조금 늦여졌다.먼저 가신줄 알았는데, 전용도로에서 일반 도로로 빠지는길에서 기다리고 계셨다.혼으로 신호를 보내고 10분정도운행후 옥정호 일송정 휴게소로 방향 지시등을 켰다.휴게소 앞에 정차후 레블 차주분을 확인하니 낯익은 얼굴이었다.통성명후 연초를 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뒤 커피 한잔을 마시고, 귀가 안라 인사를 건내고 차고지로 돌아와 바이크를 정리하고 시즌ON 운행을 마무리 지었다.​2026.03.01양이 집사 -일주일간 집사가 됐다.2026.03.14발렌타인데이 - 꽃다발과 사탕​2026.03.16Exiv 출고 - D-day 12일2년만에 Exiv 출고 확답을 받았다.정말로 지루하고 긴 시간이었다. 바이크 샵이 어디라고 말을 할순 없지만, 두번 다시는 거래를 않하고싶다.3월28일 계룡으로 1톤 트럭을 가져가 직접 가져올 예정이다.가기전에 기름 탱크부터 점검해봐야겠다.바이크 샵에서 기름을 조금밖에 넣지않아 탱크 내부가 녹이슬어 사용할수가 없을 정도였다.휴엘 코크쪽 고무 파킹이 낡아 보였는데,기름을 넣고 누유 되는곳은 없는지 확인 해봐야겠다.드디어 26년에는 엑시브를 운행할수 있을것 같다.바이크 출고후 미리 준비해둔 엑시브 순정 부품 몇가지만 교체하면 리스토어는 마무리 될것 같다.​2026.03.26Exiv 리스토어 - 결국엔 순정으로...Exiv 리스토어가 이번주면 마무될줄 알았는데...리어 브레이크 수리는 무리인듯 싶다.나도 지치고 바이크 사장님도 지치고...차라리 휠을 구매해서 순정 상태로 돌아가는게 빠를것 같다.튜닝된 리어 브레이크를 수리하는데 2년동안 기다렸는데, 도저히 계룡 바이크 샵에서는 무리인듯 싶다.30만원이면 수리 가능하다고 호언장담 하시길레맡겨 놓았는데...결국에 2년동안 수리된게 하나도 없다.오히려 바이크를 방치해서, 기름 탱크 내부도 녹이 슬었고,캬뷰레터도 기름을 완전히 뻬놓은 상태라 괜찮다고 했는데, 문제 발생시,신품으로 보상 청구 해야겠다.처음에 말했던 수리비 30만원은 못 줄것 같다.바이크 샵이 어디라고 진짜 말 할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도 추천 하고 싶지는않다.중요 부품은 구했놯는데 부싱류가 있을지 의문이다.화석차 리스토어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투자한 시간 금액이 아까워서도 포기를 못 하겠다.​2026.03.28시즌 On - No-2 모래재->옥정호시즌 On No-2 두번째 라이딩을 다녀왔다.생각보다 라이더 분들이 많지 않았다.라이딩 코스는 늘 가던곳으로 핸들을 잡았다.만경강 천변을 지나, 모래재 와인딩 코스를 거처,옥정호 휴게소에서 커피를 한 잔 한뒤 차고지로 복귀.마무리는 언제나처럼, 에어 건으로 먼지 제거후,차대 세척후 잇폰루브 칠로 마무리 지었다.루브는 월요일에 닦아내야겠다.​2026.03.29개냥이 &gt반이 >반이 시트에서 잠을 잔다 >나도 집에 가야되는데...일이 있어서 차고지에 왔는데 옆집 반이 녀석이 찾아왔다.일이 끝날때까지, 반이 녀석이, 갈 생각을 않는다.고양이용 간식을 몇개 챙겨놓게 있어서 반이 녀석에게 주니 비닐까지 씹어 먹는다.배가 고팟던건지 이런 간식을 못 먹어 봤던건지,한참 그루밍을 하더니 졸린지 육반이 시트로 올라가 잠을 자기 시작한다.일도 끝나고해서 집에 가야되는데, 고이 자고있는 반이를 내 쫓기가 미안하다.​2026.04.01개냥이 &gt반이 >반이가 내 품에 안겼다.만우절 이벤트인가...2년만에 반이를 안아 보았다.만우절 깜짝 이벤트인가, 반이 녀석이 아침부터 찾아와 칭얼된다.간식을 하나 먹은뒤 구루밍을 한참 한후, 무릎으로 뛰어 올라와 안겼다.이 회사로 이직후 반이를 처음 본게 횟수로 2년정도 되었다.처음엔 담벼락에서 처다만 보았는데...집사는 고양이가 선택한다고 들었는데, 반이 녀석이 2년동안 나를 살펴보고 있엇던건가...아무튼 이곳으로 이직후 동물들과 인연이 많은것같다.2026.04.02개냥이 &gt반이 >반이와 공놀이...반이 녀석이 심심한지 사무실 앞에 쪼그려 안자있다.마땅이 놀아줄 기구가 없었는데 얼마전에 주어온 테니스공이 하나 있었다.처음엔 별 반응이 없더니 몇번 튕겨주니 공을 웅켜쥐고 뒷 발로 차면서 놀기 시작한다.노는게 너무도 귀여워 보인다.샴 고양이는 파란 눈이 매력인것 같다.​2026.04.02김제>백구>만경강>벗꽃길가는 길이 꽃길만 같아라... 2026.04.04T맵 운전 점수 T맵 자동차 운전점수. 100점까지 올리기가 쉬우면서도 어렵다.지정 속도보다 15km이상 속도를 올리면 과속이고,3초이내 30km 급가속.급감속시도 점수가 내려간다.덕분에 고유가 시대에 경제 운전을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운전 습관도 많이 바뀐것 같다.T맵 운전 점수로 1인 한정 최대 27%까지 보험료를 김제출장샵 할인 받을수 있다.​2026.04.05라이딩을 마치고 반이끼리 한컷...라이딩을 끝내고 반이끼리 한컷을 남긴 하루였다.오전에 꽃 구경을 다녀온뒤 육회 비빔밥을 간단히 먹고 오후에 시간이 비어 근처로 라이딩을 다녀왔다.커피 하나를 마시고 요즘 유행하는 사진 한장을 촬영해보았다.나름괜찮아 보인다.라이딩을 끝내고 차고지로 복귀후 반이와 사진 한컷을 촬영하는데 어디선가 반이 녀석이 다가와 반긴다.남에 고양이 이지만 예뻐하지 않을수가 없다.​2026.04.07개냥이 &gt반이 >께 발랄 애교쟁이...반이 애교가 날이 갈수록 늘고있다.아무래도 집사로 간택당한게 아닐까...이렇게 애교를 부리니 예뻐하지 않을수없다.​2026.04.10반이 - 이륜차 정기검사반이 이륜차 정기검사 기간이 되었다.다행히 오후에 비가 그처, 근처 검사장을 다녀왔다.비가와서 그런지 검사장은 한산했다.접수를하고 5분정도 지났을까! 검사원 분께서 검사장으로 오라는 싸인을 주셨다.잠시 정차후,머플러와 경음기 데시벨 측정후, 배출가스 측정 뒤, 출고 대기 선에서 기다리니,측정 결과표를 주셨다.검사 결과 배출 가스나 소음 이상은 없었다.이렇게 정기 검사를 무사히 넘어갔다.​2026.04.11대동이 심폐소생술 ...집도의: 대동이 친구 심폐소생 예상시간:5시간병명:심정지 나이:31(1995년)출생지:경북 달성군현상태:의식 불명 혼수 상태(코마)추가치료:스타트모터.미션오일 교체심폐소생 이식 부품플랜저 자가정비.직사 분사노즐.연료필터.배터리.키박스.엔진오일30년동안 잠들어있던 대동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30년전 시골 집을 떠나, 타지로 나가면서 부터 인것 같다.참 철이 없었던 시절이었다.그렇다고 후회 하지는 않는다.가끔 시골집에 내려가 일은 도와드렸지만 경운기가 그다지 크게 필요하지 않았기에 묵혀뒀는데,30년만에 시동을 걸려고하니 엄청 힘들었다.2주전 플랜저(브란자)를 가져와 유튜브를 보면서 분해 조립하는 영상을 보았다.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다.연료 분사 노즐.배터리.키박스.감압레버.초크 케이블은 인터넷으로 주문을 해둔 상태였다.집에 도착후 미리 세척해둔 연료 탱크 조립후 플랜저,연료 분사 노즐을 조립후, 에어를 뻰 뒤, 키박스와,감압레버 앗세이,초크 케이블,배터리를 장착후 스타트 키를 돌리니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스타트 모터를 분해해보 녹 잔해물이 엄청나게 쏟아졌다.스타트 모터는 중고로 구매해야 될것 같다.20분정도 수동으로, 시동 핸들을 끼워 시동을 걸어봤지만 쉽사리 걸리지 않았다.에어를 뼀는데도시동이 걸리지 않았다.흡기 통에 파츠클리너를 몆번 분사후 재 시동을 걸어보니 시동이 걸릴려다 꺼졌다.그렇게 20분정도 시도를 한것같다.흡기통에 파츠클리러를 여러번 더 뿌리니,마침내 대동이 심장이 뛰었다.스타트 모터가 고장나지 않았으면, 쉽게 시동을 걸수 있었는데...30년이 지났는데, 부품 한두게 교체로 시동이 걸리다니, 국산 경운기 엔진 내구성이 정말 좋은것 같다.​2026.04.14집사의 자격...반이를 만나고 부터,계속 고민중이다.반려묘를 입양해도 될지를.이상하게 익산으로 출근을 하고부터 동물들이 내 곁에 다가오고있다.동물들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키울 자신이 없다.그런데 반이는 무언가 다르다.과연 반려묘를 입양할 집사의 자격이 되는지 반이를 대하면서 나 자신과 시험중이다.​2026.04.17Exiv 순정 부품 구하기...배송중드디어 엑시브 리어 브레이크 발판 레버 앗세이,브레이크 암,브레이크 드럼 고정대를 구했다.다행히 리스토어 작업이 좀더 수월해질것 같다.2가지 정도 부품은 비슷한 부품으로 끼워야 될것같다.어쩌자고 엑시브 리스토어를 시작했는지...과거 추억 때문에 리스토를 시작 했지만 더이상 국산 화석 바이크 리스토어는 절대 않할것이다.​2026.04.19이렇게 좋은 날엔...이렇게 좋은 날에, 집에만 있기에는 하루가 너무 아쉽다.새벽부터 스마트폰을 열어 날씨부터 확인했다.구름만 조금 낀 날씨에,바이크 타기에 정말 좋은 온도였다.바이크 차고지에 도착후 반이를 예열후 항상 가던 구름바위로 스로틀을 당겼다.내가 일찍 나온건가 늦게 나온건가, 바이크들이 보이질 않았다. 휴게소에 도착해 커피 한잔을 한후구이를 지나, 모래재 와인딩 코스로 핸들을 돌렸다.어떤 곳보다 가장 재미있는 코스인것 같다.이곳에 오면 타이어를 온전히 다 활용해 라이딩을 할 수 있어서 나에게는 가장 재미있는 코스인것 같다.늘 그랬던 것처럼 차고지에 도착후 잇폰루브 도포후 라이딩 마무리. 루브는 내일 출근해서 닦아내자.​2026.04.23Exiv 순정 부품 구하기...서비스로 기어 체인지까지...감사합니다.Exiv 부품이 배송 되었다.우연히 엑시브SP 헤드 카울을 보다가, 판매자에게 문의하니,Exiv용 순정 리어 브레이크가 있다고 하셨다.견적서를 보내주셨는데 가격도 저렴했다.배송이 되었고 언박싱을 하니, 기어 체인지가 앗세이로 들어있었다. 안그래도 교체하고 싶었는데...부장님께서 서비스로 보내주신것 같다.감사합니다.Exiv 수리가 5월3일 까지 마무리 된다고 하는데...이번 한번만 더 믿어보자.​2026.04.25반이-대야 저수지 라이딩중...반이-사냥 실패​2026.04.27대동이 심폐소생술 ...이상하게 리스토어에 손이간다...대동이도 그렇고 Exiv도 그렇고 자꾸만 20년 이상된 엔진에 손이 간다.그래도 대동이는 Exiv 만큼 수리비가 들지는 않았다.대략 25만원 정도 들어간것 같다. 소싯적부터 뜯고 고치는거에 재미가 있었는데 나이가 먹어도 변하지 않는것 같다.​2026.04.29반이의 블로그 방문자 4,000분​2026.05.16본가를 다녀와서 짬 라이딩...요즘 글쓰는게 조금 게을러진다.그냥 사진만 올리고싶은 생각이 든다.그래도 그때 어떤 생각을 했고,어떤 느낌이었는지를 알려면 짧은 글이라도 적어 놓는게 좋을것 같다.어머님께서 전화를 주셨다.모내기후 논에 잡초가 올라온다고 하셨다.어머니께서 미리 준비해놓은 물약과 빨간 장화를 챙겨서 논으로 갔다.뿌리는 물약이라 어렵진 않았다.1시간정도 제초제 약을 뿌리후 집으로 돌아와,뒷뜰에 피어있는 둥글레 꽃이 너무 예뻐 한 컷 찍어본다.오전에 제초제 약을 뿌린뒤, 차고지로 1시간 조금 넘게 운전을해 도착후,반이를 예열한뒤 늘 가던곳으로 핸들을 돌렸다.토요일이라 그런지 조금 한가했다.나는 나만에 드라이브 스타일이 있다.RPM은 되도록 5천RPM 이하로 운행하기, 그정도면 100Km는 가능하다.속도를 즐길려고 바이크를 타고싶진 않다.이젠 철 없던 시절처럼 바이크를 운행하긴 싫다.과속을 하면, 엔진도 빨리 망가지고 내 몸도 빨리 지친다.3시간 정도 짬 바리 였지만 아쉽지는 않다.라이딩에 만족했기 때문이다.​2026.06.03효성 EXIV 리스토어 현재 진행형~ing그시절 날것의 감성을 느껴보고 싶다.19,517km 에서 심장이 멈춰버린 엑시브...자동차 구입후 바이크와는 20년정도 이별을 했던것 같다. 2001년 ...​2026.06.03날씨가 좋아서 - 라이딩 한컷모래재 초입 - 단골 코스일기예보상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린다고했다.아침 일찍 라이딩 준비를하고 차고지로 갔다.라이딩 기어를 챙겨 입고 반이를 예열했다.목적지는 항상 같다.하지만 결고 지겹지는 않다.스피드보다 코너를 타는 재미가 쏠쏠하다.EXIV 수리가 완료되면 날것으로 이 곳 코너를 타보고 싶다.​2026.06.06길양이!~너는 누구니...또 집사로 간택 되었나...이름을 뭘로 부를까 고민이다.몇주 전부터 봤던 길양이 녀석이 오늘도 찾아왔다.라이딩을 마치고 집에 가려는데,한쪽 구석에 쪼그려 있는게 가여워,사료를 한그릇 가져다줬다.개눈 감추듯 사료를 뚝딱 해치웠다.내가 가는곳마다 따라 다니더니 쪼그려 안는다.머리를 쓰다듬어도 싫어하지 않는다. 여건만 되면 입양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다.너는 이름을 뭘로 부를지 고민이다.​